|
|
 |
| |
| 2011-12 교환학생 참가자 윤희성 |
작성자 : 윤희성, 조회수 : 1581 |
|


미국으로 가기전에 막바지 영어준비하느라 공부하던것이 아직도 엊그제 같은 생각이 드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서야 나는 감회가 새롭다는것을 느낀다.
처음가는 낯선나라에 그것도 나혼자서 공부한다며 비행기를 몇번씩 갈아타며 우여곡절끝에 미국 지도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아이오와 주에 도착했었다.
처음보는 호스트가족들과 어색한 인사와 악수도 아직까지 기억에 잊혀지지않는다. 미국이라는곳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참 좋은 나라였다. 내가 나로서 자유롭게 내 의견과 생각을 아무 억압없이 펼칠수있었고, 또 한국과 다르게 선배관계사이에서 더욱더 자유로웠기에 나에게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일수밖에 없었다.
처음 학교를 갔을때 쉬웠다라고만 한다면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나도 내자신에게 계속 잘해야만한다는 심적압박을 가했었고. 원래 10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1학년 수업을 병행해 들어야해서 나는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처음 4개월동안은 매일매일을 불안감과 긴장감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배려와 호스트가족의 보살핌과 친구들의 관심으로 그래도 이때까지 버텨왔었던것 같다.
그곳에서 나는 거의 3개월에 한번씩 TEC(Teen's Encounter Christ)라는 모임을 해왔다. 말그대로 십대들에게 다른 십대들이 어떡게 많은 고난을 이겨왔는지 그리고 어떡게 예수님을 믿었는지를 들려주고 기도하는 그러한 모임이다. 처음 이 모임을 갔을때 이러한 이야기들을 듣고 내가 타지에서 공부하고있지많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는지를 깨닳은것도 다 이모임에서이다. 참 서로 의지해주면서 또 서로 도와주면서 그렇게 이 모임도 벌써 1년이 다 되어왔다.
또 나는 교회에서 계속 worship service도 계속 해왔다. 같은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내가 헌신할수있는일이 있다는것에 대해 너무 고맙게 생각했고 즐거웠다.
그리고 공부하는것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고민을 쏟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것들이 있었기에,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었기에 난 지금 조금더 성장할수있었지않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1년동안 참 좋은 시간들이었고, 앞으로 나에게 펼쳐질 일들이 참 기대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