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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로 인한 자퇴대안,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 |
작성자 : 애플유학,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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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4년에 일반고 학생들 중 학업을 중단한 학생수가 약 1만8천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20년에 비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며, 최근 고교학점제와 잦은 수행평가로 인해 자퇴하는 고1 학생들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고등학교 자퇴 후 재수 학원에서 정시를 준비하는 것 만이 마지막 선택일까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애플유학에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께 몇가지 진로트랙을 제안해드립니다.
고등학교 기간에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생활 영어능력이 향상됨으로써 추후 진로트랙과 취업에 필요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참가 후 치열한 한국 교육현장에서 추락된 학생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국내 사교육비 부담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사교육비에 조금만 더 투자하시면 보내실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프로그램 입니다.
애플유학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아래와 같은 진로트랙을 제안해 드리는 바입니다.
제안1 고등학교 자퇴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9개월 과정 참가)-귀국 후 고등학교
검정고시- 정시준비-한국 대학 진학
제안2 고등학교 자퇴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9개월J-1 과정 참가)-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미국서 고등학교 졸업)- 2년제 미국 대학진학-한국대학 3학년으로
편입시도
제안3 고등학교 자퇴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9개월 J-1과정 참가)-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참가(미국서 고등학교 졸업)-미국 4년제 대학 진학
애플유학에서는 다양한 비용과 과정의 중/고등학교 프로그램과 대학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전화로 문의 주시면, 참가자의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성실히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유학(주) 02-314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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